자동차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기아차의 기대작 K9의 위장막을 벗긴 사진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자동차 사이트 ‘보배드림’게시판에는 K9이 주행 중인 사진이 게재됐다. 지금까지 K9은 렌더링 이미지와 위장막을 씌운 테스트 주행 사진만이 공개돼 해당 사진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K9은 오는 5월 2일 출시할 후륜구동 대형세단으로, 프로젝트명 'KH’로 명명 제작이 진행돼 왓다.
기아차는 KH에 대해 “미래지향적이고 세련되면서도 강인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하이테크 럭셔리 세단”이라고 전했다.
[사진 = 보배드림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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