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성보경 인턴기자] 방송인 강예빈과 한국계 최초의 UFC 라이트급 세계챔피언 벤 헨더슨 선수가 29일 오후 서울 상암CGV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다.
▲ 강예빈 '벤 헨더슨 선수, 환영해요' ▲ '제가 아무리 예뻐도 너무 쳐다보지 마세요' ▲ '의외의 매너에 감동했어요' ▲ 강예빈 '제가 챔피언이 된 것 같네요' ▲ 강예빈 '챔피언 벨트, 제가 들면 명품백 같죠'[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성보경 기자 ballinb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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