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넥센 투수 문성현(21)이 최근 불거진 경기조작과 관련해 참고인 조사를 위해서 귀국했다.
일본 가고시마에서 전지훈련 중인 문성현은 29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바로 대구지검으로 출두했다. 넥센 관계자에 따르면 문성현은 참고인 조사 협조 차원에서 입국했다.
앞서 문성현은 지난 15일 미국 스프링캠프지인 애리조나에서 구단 관계자에게 브로커로부터 제의를 받은 사실을 전달했다. 당시 문성현은 브로커의 제의를 냉정하게 거절했다고 밝혔다.
넥센 관계자는 "(참고인 조사가 끝나고) 최대한 빨리 다시 일본 전지훈련지로 돌아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넥센 문성현.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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