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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탤런트 홍수아가 29일 서울 중구 정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홍수아의 스타화보는 지난 2월 마카오에서 촬영했으며 '퀸 오브 발레리나(Queen of Ballerina)'라는 콘셉트로 남성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인형 같은 모습, 시스루 의상을 입고 침대 위 도발적인 포즈를 선사하는 등 청순함과 섹시를 넘나드는 몽환적인 매력을 뽐냈다.
이날 홍수아는 귀엽고 아찔한 땡땡이 발레리나 풍의 블랙 드레스와 몸에 밀착된 살색 착시 드레스, 청순함을 강조한 화이트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홍수아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에서 미리보기가 가능하다. **8253+NATE/통화키를 누르면 SKT 무선 NATE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홍수아는 오는 3월 25일 방영예정인 KBS 2TV 드라마 '강철본색' 촬영에 한창이며, 7월 개봉예정인 영화 '앨리스'에서도 첫 주연을 맡았다.
[홍수아.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문태경 기자 mt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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