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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아이돌 그룹 B1A4(비원에이포)가 새 앨범을 들고 컴백한다.
이번 달 컴백을 목표로 한창 준비 중인 B1A4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멤버 바로와 걸그룹 미쓰에이 민이 녹음실에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바로와 민은 헤드폰을 끼고는 다정하게 서로 마주보고 있다. 민은 이번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B1A4 컴백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민이 이번 앨범에 어떤 참여를 했는지 정확히 밝힐 순 없지만 곧 앨범 정보에 대해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데뷔해 최고의 한 해를 보낸 B1A4는 일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으며 이번 앨범으로 여세를 이을 예정이다.
[B1A4 바로(왼쪽)과 미쓰에이 민. 사진 = WM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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