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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성유리의 MBC 주말특별기획 '신들의 만찬'(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일 공개된 사진에선 성유리가 물에 흠뻑 젖은 채 차가운 바닥에 넘어져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서울 중구 소재의 한 식당에서 촬영된 이번 장면은 고준영(성유리 분)이 하인주(서현진 분)와의 첫 경합에서 승리해 성도희(전인화 분)의 정식 수제자가 된 후의 일이라 이들 사이에서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모으고 있다.
성유리는 이 장면을 위해 얼음장 같은 물 속에서 3~4시간 동안 촬영했는데, 물에 젖은 옷과 머리카락이 얼 정도의 추운 날씨였음에도 밝은 모습을 잃지 않으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성유리는 "야외 연못에서 오랜 시간 촬영이 진행돼 얼음 같은 물 속에서 심장이 쪼그라드는 줄 알았다(웃음). 너무 추웠지만 현장 스태프들의 세심한 배려로 순조롭게 촬영을 잘 마칠 수 있었다. 감사하다. 앞으로 더 많이 기대해달라"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성유리와 서현진의 아리랑 후계자 경쟁이 본격화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들의 만찬'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성유리. 사진 =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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