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2012시즌 K리그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가 3일 오후 3시 전주월드컵경기장과 포항스틸야드서 각각 전북-성남, 포항-울산의 맞대결로 10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개막전은 시즌의 첫 출발점이라는 의미에서 매우 중요한 경기다. 첫 경기 성적에 따라 시즌 초반 흐름이 좌우되기 때문이다.
▲ 역대 개막전 최다 관중은?
역대 개막전 최다 관중 기록은 2011년 세워졌다. 총 8경기가 치러졌고 19만3959명이 경기장에 입장했다. 서울과 수원의 라이벌 경기가 큰 몫을 했다. 역대 2위와 3위는 각각 17만2142명이 들어선 2008년과 15만7945명이 입장한 2009년이다.
▲ 역대 개막전에 강한 팀은?
개막전에서 성적이 가장 좋았던 팀은 수원이다. 총 12차례 개막전서 7승3무2패로 70.8%의 승률을 자랑한다.(승부차기는 승패 관계없이 무승부로 간주) 그 뒤를 울산이 66.7%, 서울이 62.5%를 기록 중이다. 반면 대구는 창단 이후 개막전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2무7패를 거뒀다. 대전과 강원도 각각 32.1%와 33.3%에 그쳤다.
역대 개막전 최다승은 울산이 11승으로 가장 많고 서울이 9승, 포항이 8승 순이다. 최다패는 제주가 12패로 가장 많았고 포항과 대전이 각각 9패로 뒤를 이었다. 그리고 개막전에서 가장 많은 무승부를 기록한 팀은 서울(12무)이었다.
▲ 역대 개막전 최다골?
가장 많은 골이 터진 역대 개막전은 2009년 서울과 전남의 6-1 경기였다. 당시 전남 원정에 나선 서울은 현재 볼튼에서 뛰고 있는 이청용의 도움 해트트릭을 앞세워 대승을 거뒀다. 그 다음은 2002년 아디다스컵에서 성남이 부천을 상대로 기록한 6-0 경기다. 이 경기에선 당시 성남의 공격수였던 샤샤(세르비아) 5골을 터트렸다.
[소속팀 유니폼을 입은 K리그 각팀 대표 선수들]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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