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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타도 되는지 걱정되는 택시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타도 되는지 걱정되는 택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속에는 다양한 택시들이 있다. 고급 스포츠카부터 놀이동산에서나 볼 법한 오토바이 형태의 작은 자동차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특히 수억원이 넘는 람보르기니, BMW, 페라리 등이 눈길을 모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택시 기사가 엄청난 부자일 듯”, “저걸 타고 달리면 미터기가 미친듯이 올라갈 듯”, “도대체 택시비는 얼마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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