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박신혜가 에릭남, 이승환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2일 트위터에 "MBC 위대한 탄생! 이승환 멘토님과 멘티 에릭남 씨와 함께. 불타는 금요일 오늘 밤 9시 50분 최고 완소남 에릭남 씨 응원 많이 해주세요! 삼촌 화이팅! 에릭남 씨도 화이팅!"이라는 트윗을 남겼다.
이와 함께 세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박신혜는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려보이며 깜찍한 표정을 지었고, 에릭남은 미모의 박신혜 옆에서도 기죽지 않은 훈훈 외모를 자랑했다.
이와 함께 뒤에 서 있는 이승환이 에릭남의 어깨 위에 손을 올린 채 두 사람 사이에서 빼꼼히 얼굴을 내밀고 카메라를 응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신혜는 MBC MUSIC(이하 MBC 뮤직) 채널의 신규 프로그램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에 고정 멤버로 출연 중이다.
[에릭남, 이승환, 박신혜(왼쪽부터). 사진 = 박신혜 트위터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