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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이하 'K팝스타') 대망의 생방송이 펼쳐진다.
'K팝스타'는 4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첫 생방송 무대를 시작한다. 이날부터 10명의 생방송 진출자는 최종 우승을 위해 9주간의 경쟁에 들어간다.
특히 'K팝스타'는 'K팝스타 신드롬' 열풍을 몰고 온 가운데 지난달 19일 방송분이 17.3%(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를 기록,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K팝스타' - 타 오디션과는 다르다!
'K팝스타' 첫 번째 생방송은 기존 방송 시간인 오후 6시 30분보다 당겨진 오후 5시 50분부터 시작, 110분여 동안 진행된다. 방송 시간이 약 40여 분 정도 늘어난 것. 제작진은 "생방송 시간은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방송 분량에 맞춰 유동적으로 조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K팝스타'는 생방송에서 타 오디션 프로그램과 차별점을 부각하기 위해 심사위원들의 점수 비율을 높였다. 한 관계자는 "즉흥적인 인기도에 절대적으로 기대기보단 전문가적 시선에 좀 더 비중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K팝스타' 점수 반영 비율은 심사위원 점수 60%, 실시간 문자 투표 30%, 온라인 사전 투표 10%로 진행된다.
전문가의 손길을 거친 'TOP10'의 외모 변화
김나윤, 이정미, 이미쉘, 이하이 등 10명은 지난 한 달 여 간의 합숙을 통해 받았던 '집중 트레이닝'으로 향상된 실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또 이들 10명의 전문가들의 손길을 거친 '메이크 오버'도 볼거리다. 이날 방송에서는 참가자들의 깜찍한 어린 시절 사진도 함께 공개된다.
심사위원 양현석, 박진영, 보아의 살아있는 심사평
생방송에서도 심사위원 양현석, 박진영, 보아의 개성 강한 심사평은 이어진다. 결정적인 순간 무게 있는 한 마디가 빛나는 양현석과 음악 프로듀서로서의 해박하고 섬세한 조언의 박진영, 현역 가수로서 솔직 담백한 평을 하는 보아의 심사평을 즉각적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 역시 생방송이 기대되는 이유다.
윤도현·붐 MC 전격 투입
'K팝스타'에서 목소리로만 만날 수 있었던 윤도현이 메인 MC로 생방송 무대 진행을 맡는다. 윤도현은 안정적인 진행 실력에 전문적인 음악 지식까지 겸비, 제작진의 기대가 높다. 더욱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입담을 뽐내고 있는 붐이 서브MC로 낙점 웃음을 전한다.
제작진은 "첫 생방송 날을 기다려왔다. 생방송 무대에서는 'K팝스타'만의 차별성이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는 참가자들의 라이브 무대와 심사위원 양현석, 박진영, 보아의 생생한 평가가 시청자들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K팝스타' 생방송에 진출한 10인. 사진 = 초록뱀 미디어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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