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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M.net '슈퍼스타K3' 출신 신지수가 물오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신지수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참 행복한 날입니다"라는 짧은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5일에는 "꽃샘 추위인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먼저 4일 공개한 사진 속 신지수는 스모키 화장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날카로운 콧날과 턱선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5일 공개한 사진에는 그가 언급한 '꽃샘추위' 때문인지 털모자를 뒤집어 쓴 채 강아지를 안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신지수는 올해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학과에 12학번으로입학했다.
[사진 = 신지수 트위터 캡처]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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