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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방송인 겸 배우 강예빈이 그린카드를 신청하고 인증샷을 공개했다.
강예빈은 5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그린키드 신청한 것 드디어 받았네요. 가정전기, 수도가스 비용절감되고 대중교통도 포인트 적립. 요즘 전기세 많이 나와서 기대됩니다"라며 "앞으로 절약실천하는 모습 올릴게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 강예빈은 그린카드를 손에 들고 밝게 미소짓고 있다.
강예빈이 발급받은 ‘그린카드’는 에너지 절약, 녹색제품 구매 등 녹색생활을 장려하기 위한 것으로 가정 내 에너지를 절감하거나 녹색매장에서 친환경용품을 구매하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 "절약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나도 하나 만들어야 겠다", "알뜰살뜰한 여자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강예빈 미투데이]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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