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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그룹 유키스 전 멤버였던 알렉산더의 최근 근황이 공개 됐다.
최근 공개된 사진은 지난 1일 지진 1주년 희생자 추모 공연차 일본 센다이로 출국하기 위해 공항에서 대기하고 있는 사진으로 밝혀 졌다.
사진 속 알렉산더는 아이돌 그룹에서 활동한 만큼 그의 공항패션 역시 남달라 관심을 끌고 있다. 일부러 멋내지 않은 자연스러운 헤어 스타일, 화이트 컬러의 점퍼와 진 그리고 하이탑 슈즈로 캐쥬얼하면서도 남성미 넘치는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2011년 2월 공부 등 개인적인 이유로 탈퇴를 결정했던 알렉산더는 지난 12월 싱글 앨범 '아이 저스트(I Just)'를 발표하고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사진 = 마그리트 제공]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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