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조인식 기자] 추신수(29·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캔자스시티와의 시범경기에 결장했다.
추신수는 7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 볼파크에서 벌어진 캔자스시티 로열즈와의 시범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이날 캔자스시티는 스플릿 스쿼드(팀을 둘로 나누어 경기를 치르는 것) 방식으로 경기했다. 캔자스시티의 나머지 한 팀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맞대결했다.
이로 인해 클리블랜드도 주전 선수들이 대거 빠진 라인업을 냈다. 팀의 간판타자인 추신수를 비롯, 카를로스 산타나, 아스드루발 카브레라, 마이클 브랜틀리 등 주전 선수들이 대부분 휴식을 취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클리블랜드가 캔자스시티에 3-2로 승리했다. 셸리 던컨은 3회말 잭 마이너를 상대로 0-0의 균형을 깨는 3점홈런을 날리며 쾌조의 타격감(시범경기 타율 .429)을 이어갔다.
[추신수.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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