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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는 6일 제12대 회장에 구자용(57) LS네트윅스 회장을 추대했다고 발표했다.
KLPGA는 10대 회장이던 선종구 전 회장이 작년 3월 사퇴한 이후 임시총회를 통해 구옥희 전 회장을 11대 회장으로 임명했다. 그러나 임시총회 소집 절차에 문제가 있다는 작년 7월 법원 판결에 따라 회장단 직무집행이 정지돼 지금까지 김대식 변호사가 회장 직무대행을 수행했다.
2016년까지 KLPGA를 이끌게 된 구자용 회장은 "한국 여자골프의 발전과 위상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 회장은 구평회 E1명예회장의 차남으로 LS그룹 계열의 LS네트웍스와 E1 회장을 맡고 있다.
한편, 구자용 회장 취임식은 9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리는 KLPGA 정기 총회 직후 열릴 예정이다.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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