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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록밴드 YB 멤버 윤도현이 가수 존박의 성공을 예감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윤도현은 지난 5일 자신이 진행하는 케이블채널 Mnet '윤도현의 머스트' 녹화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존박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YB의 기타리스트 허준은 "존박은 예의 바른 뮤지션으로 앞으로 기대된다"고 칭찬하자, 윤도현은 "존박은 될 줄 알았다"며 신뢰를 아끼지 않았다.
지난달 데뷔앨범을 발표하고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존박은 신곡 '폴링(Falling)'과 제 54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6관왕을 차지한 아델의 '롤링 인 더 딥(Rolling in the deep)'을 루프스테이션을 조작하며 열창했다. 방송은 24일 밤 12시.
[윤도현의 극찬을 받은 존박. 사진 = 뮤직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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