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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조은숙이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최근 MBC 주말드라마 '무신'을 통해 오랜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조은숙은 7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조은숙은 "방송활동보다 세 딸의 엄마이자 가정주부로 시간을 보내니 몸매관리에 소홀해지더라. 하지만 드라마 배역이 정해진 후 매일 쉬지 않고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은숙은 구릿빛 피부의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으며, 선명한 초콜릿 모양의 복근을 자랑했다. 그 결과 40대 나이가 무색할 만큼 완벽한 복근이 드러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조은숙은 '무신'에서 도방의 여종 간난 역으로 출연 중이다.
[조은숙. 사진 = 조은숙 미니홈피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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