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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가수 살찐고양이가 각선미를 과시하며 청순한 섹시미를 뽐냈다.
살찐고양이는 남성잡지 맥심 3월호 화보에서 금발과 흑발, 섹시와 청순을 오가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사진 속 살찐고양이는 그 동안 드러내지 않았던 쇄골라인과 다리라인을 드러내며 과감한 섹시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깜찍한 표정은 살찐고양이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관계자는 "살찐 고양이는 어떤 옷이나 헤어스타일도 개성있게 잘 소화해 내는 것이 큰 장점이다"며 "무엇보다 청순함과 밝은 이미지가 최대 강점이다"라고 밝혔다.
'내사랑 싸가지' '예쁜게 다니' 등을 연속으로 히트시킨 살찐고양이는 신곡 '꿈만 같아요'로 오는 9일 컴백한다.
[각선미를 과시한 살찐고양이. 사진 = MAXI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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