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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배우 박시연이 사랑스러운 봄의 여인으로 분했다.
오는 4월 영화 '간기남'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박시연은 최근 '봄을 기다리는 사랑스러운 여인'이라는 컨셉트로 광고를 촬영했다.
8일 오전 공개된 광고 촬영 당시 사진 속 박시연은 기존의 섹시하고 도도한 매력과는 또 다른 로맨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다. 무보정 화보임에도 '여신미모'는 여전했다.
박시연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촬영 당시 한 컷 한 컷 셔터를 누를 때마다 색다르게 변신하는 박시연의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와 환호가 이어졌다. 박시연 역시 프로다운 모습으로 현장을 이끌어가며 즐겁게 촬영을 마무리했다"라고 전했다.
박시연의 화보는 4월호 각종 월간지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이야기 엔테테인먼트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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