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리키김 아내 뮤지컬 배우 류승주의 비키니 몸매과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리키김과 류승주 부부의 결혼 생활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리키김 류승주 부부는 딸 태린 양과 함께 리키김의 고향 하와이를 방문했다. 하와이를 방문한 이들은 어린시절 추억이 담긴 바다를 찾았다.
바다를 찾은 장면에서 리키김의 아니 류승주는 비키니를 입고 등장했다.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지 않을 정도로 탄탄하고 빼어난 몸매로 눈길을 끈 것이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아이 엄마 맞나" "비니키 몸매가 대박이다" "아가씨라 해도 믿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여유만만'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