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럭셔리 휴식 장면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 남자의 쉬는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배우 정일우, 김수현, 송재림의 휴식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궁궐 앞 계단에 모여 풍성한 털이 달려있고, 용 자수와 금박이 새겨진 화려한 이불을 덮고 추위를 피하고 있다. 특히 그들은 쉬는 와중에도 어딘 가를 응시하며 집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불 하나로 럭셔리한 느낌" "훈훈한 3인방이다" "뭘 그렇게 보나요" 등의 반응들을 보냈다.
[정일우, 김수현, 송재림(왼쪽부터)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