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12일 오전 11시 경산볼파크 대강당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인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선수단 전원이 참석하며 근속 시상식, 대표이사 기념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삼성은 1982년 팀 창단 이후 한국시리즈 우승을 4차례 차지하는 등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명문구단 중 한 팀으로 자리잡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엠블렘]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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