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의 '엠넷 보이스 코리아'(이하 엠보코)가 또 다시 자체최고시청률 경신에 성공했다.
지난 9일 방송은 생방송 진출을 위한 48명의 배틀 라운드 첫 번째 무대가 공개됐다. 지난 블라인드 오디션과는 또 다른 재미로 시청률 상승세는 유지됐다.
이날 방송은 최고 시청률 7.2%(AGB닐슨미디어, Mnet KM XTM 스토리온 4개 채널 합산. 이하동일), 평균 시청률 6.1%를 기록했다.
지난 1회 방송은 최고 시청률 3.8%, 평균은 2.3%를 기록했고, 2회 방송은 최고 시청률 4.9%, 평균 3.8%, 3회 방송은 최고 시청률 6.6%, 평균 시청률 5.3%, 5회 방송은 최고 시청률 7.0%, 평균 시청률 6.0%를 기록했었다.
이날 최고의 1분은 길 코치 팀의 4차원 소녀 우혜미와 파워풀한 보컬이 매력적인 정소연의 배틀 라운드였다.
[장재호-황예린, 지세희-오경석, 임진호-유성은, 우혜미-정소연(위쪽부터). 사진 = M.net 방송캡처]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