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울산 한혁승 기자] KCC 하승진(왼쪽)이 11일 오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에 종료직전 모비스 김동우에게 축하의 포옹을 하고 있다.
모비스는 79-66으로 승리해 3연승으로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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