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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주택가에서 쌩쌩 달리는 자동차를 막기 위해 설치되는 과속 방지턱 중에 ‘절대 갑(甲)’이 등장했다.
한 해외 네티즌이 공개한 이 절대 과속 방지턱은 한 개만 설치된 방지턱과는 수준이 다르다.
5개의 방지턱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 절대로 차가 속도를 낼 수 없도록 고안된 것. 해당 사진은 국내에서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기발한 아이디어다”, “속도를 낼래야 낼 수 없겠다”, 낮은 차는 들어가면 나올 수 가 없겠다”고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절대 과속 방지턱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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