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경, 고양이랑 놀고 있지만 의상이 더 '눈길'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의 김재경이 볼륨 몸매가 드러난 의상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재경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햇살아 어디가. 카메라를 봐야지 햇살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재경은 튜브톱 미니드레스를 입고는 고양이와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표정은 귀엽지만 드레스 위로 살짝 드러난 김재경의 가슴라인이 섹시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고양이보다 김재경의 의상에 더욱 눈길이 간다" "김재경의 숨길 수 없는 볼륨몸매"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일본에 머물고 있는 레인보우는 세번째 싱글 프로모션으로 한창 활동 중에 있다. 곧 국내에서도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섹시미를 드러낸 레인보우의 김재경. 사진 = 김재경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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