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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김규리의 마른 몸매가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규리 무보정 직찍, 팔뚝이 난민 수준'이라는 제목으로 김규리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규리는 흰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선보였다. 하지만 늘씬하다 못해 너무 마른 몸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뼈가 도드라져 보일 정도로 앙상한 몸매가 사람들을 놀라게 만든 것.
네티즌들은 "뼈몸매 최강자", "밥 사주고 싶다", "내가 이렇게 되려면 세 달은 굶어야겠다", "날씬한 건 좋지만…"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규리는 최근 인류멸망의 3가지 징후를 그린 영화 '인류멸망보고서'로 오는 4월 11일 관객들과 만난다.
[김규리.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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