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전자랜드 문태종이 14일 저녁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4차전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의 경기에 공을 살리다 중계카메라를 덮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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