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전자랜드 문태종(오른쪽)이 14일 저녁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4차전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의 경기에 허버트 힐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전자랜드는 84-57로 승리해 2승2패로 16일 부산에서 마지막 4강진출 승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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