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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올림픽 최종예선 최종전서 카타르와 0-0 무승부

시간2012-03-14 21:53:23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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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김종국 기자]런던올림픽 본선행을 확정한 한국이 카타르와의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를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한국은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12런던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6차전서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이미 조 1위를 확정해 런던올림픽 본선 직행 티켓을 획득한 한국은 카타르전 무승부로 최종예선을 3승3무의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런던올림픽은 오는 7월 개막하는 가운데 한국은 다음달 열리는 본선 조추첨 결과를 통해 올림픽 본선서 경쟁할 팀들을 결정하게 된다.

한국은 카타르전 무승부로 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서 29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반면 이날 경기서 한국은 카타르를 상대로 일방적인 공격을 펼치고도 골결정력 부족으로 무득점으로 경기를 마쳐야 했다.

한국은 카타르를 상대로 김동섭이 공격수로 출전했고 윤일록이 팀공격을 지원했다. 문상윤과 서정진은 측면 공격을 이끌었고 윤빛가람과 정우영은 중원을 구성했다. 수비는 윤석영 장현수 김기희 정동호가 맡았고 골문은 이범영이 지켰다.

한국은 전반 4분 코너킥 상황에서 공격에 가담한 수비수 장현수의 헤딩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전반 12분에는 정동호의 땅볼 크로스를 윤일록이 골문 앞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상대 골키퍼 아보노라의 선방에 막혔다.

이후에도 한국은 경기 주도권을 잡고 카타르를 몰아 부쳤다. 카타르는 전반 20분 아피파가 중거리 슈팅을 때렸지만 골문을 벗어났고 한국 수비를 쉽게 공략하지 못했다.

한국은 전반 42분 서정진의 패스에 이은 윤일록의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혀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1분 후에는 윤석영의 날카로운 왼발 터닝 슈팅 마저 골키퍼 선방에 또다시 막혔고 양팀은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한국은 후반전 들어서도 일방적인 경기를 이어갔다. 후반 9분에는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침투한 서정진의 왼발 슈팅이 골문 옆그물을 흔들어 득점기회를 놓쳤다.

한국은 후반 17분 서정진 대신 김태환을 투입해 공격 변화를 노렸다. 이어 후반 28분에는 문상윤을 빼고 심동운을 출전시켜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한국은 후반 32분 윤일록이 페널티지역 정면서 오른발로 날카롭게 감아찬 슈팅 마저 상대 골키퍼 아보노라 손끝에 걸려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한국은 경기 종반까지 활발한 공격을 시도했지만 끝내 카타르 골문을 열지 못했고 무승부로 경기를 마쳐야 했다.

[한국과 카타르의 2012런던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최종전 경기장면.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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