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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에릭남이 어머니의 얼굴을 공개했다.
에릭남은 14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이 제 어머니의 생일이에요! Happy Birthday to the Best Mom! Love you!"라는 글과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에릭남과 그의 어머니는 확짝 웃고 있다. 특히 어머니의 동안 미모와 에릭남과 붕어빵같이 닮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머니가 엄청 젊다" "완전 붕어빵 모자" "어머니 닮아서 훈남이었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에릭남은 지난 9일 탈락해 톱4에 진출하지 못했다.
[에릭남과 그의 어머니. 사진 = 에릭남 미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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