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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이소라의 몸매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 '몸매는 여전히 스무살 같은 44모델 이소라'라는 제목에 사진들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에는 이소라가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의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4' MC로 활동하고 있는 모습들이 담겨 있다. 작은 얼굴에 구릿빛 피부, 44 사이즈의 늘씬한 몸매로 건강미가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소라씨 관리 열심히 하시네", "40대에도 몸매는 20대보다 좋은 듯" "대단하다 부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1992년 제1회 슈퍼모델선발대회 1위로 데뷔한 이소라는 MC 및 사업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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