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수원 블루윙즈가 티켓 한 장으로 4경기를 볼 수 있는 패키지를 출시한다.
수원은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와 손잡고 수원을 사랑하는 팬들을 위한 특별 패키지 상품을 출시한다. 티켓몬스터를 통해 발매되는 ‘빅4 패키지’는 티켓 한 장으로 4월 빅버드에서 열리는 4차례 빅매치를 모두 관전할 수 있다.
개막 후 2연승을 기록 중인 수원은 오는 4월 1일로 예정된 서울전을 시작으로 11일(포항), 14일(대구), 28일(성남)과 맞대결을 펼친다. 빅4 패키지는 16일부터 3000매 한정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수원은 국내 최초로 터치라인 좌석인 블루시트를 비롯해 VIP데스크석, 생일 패키지, 예매지정석 등 다양한 좌석상품들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수원 블루윙즈]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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