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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절친인 다비치 멤버 강민경의 괴력에 곤욕을 치른 장면이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시카 흔드는 강민경의 괴력’이라며 한장의 움직이는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한 음악프로그램에서 소녀시대가 1위를 하는 순간을 캡쳐한 것으로, 앞에 선 제시카를 뒤에 선 강민경이 어깨를 잡고 축하를 해 준다.
그런데 강민경의 괴력 때문일까? 제시카는 바람에 흩날리는 낙엽 마냥 흔들 거리다 결국 다른 출연자 뒤쪽으로 밀려나고 만다.
네티즌들은 강민경의 괴력을 보고 “정말 친한가 보다”, “강민경의 힘이 쌘 것 같다”, “저렇게 흔들긴 쉽지 않은데”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다음 텔존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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