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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촬영 끝낸 8일부터 단 하루도 쉬지 못하고 강행군”
MBC 수목극 ‘해를 품은달’(이하 해품달)이 15일 종영된 가운데, 주연 배우 김수현 또한 달라진 위상을 실감하고 있다.
‘해품달’은 지난 8일 모든 촬영을 종료 했지만, 김수현은 이튿날인 9일부터 밀린 광고 촬영 등으로 드라마 촬영 당시 보다 더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16일 마이데일리에 “김수현씨는 9일부터 16일까지 단 하루도 쉬지 않고 CF 촬영 등 일정을 소화 중이다”고 전했다.
김수현은 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광고 촬영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오전, 오후로 나뉘어서 빠듯한 스케줄이 잡혀있다. 이후 20일 부터는 언론 매체를 상대로 한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품달’의 최대 수혜자로 꼽히는 김수현 답게 그 위상 또한 이전과 다르다. ‘연기 잘하는 훈남 신인배우’였다면 이제는 한국을 대표하는 신세대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그 위상은 15개로 늘어난 광고 개수(추정수익 50여억원)와 함께 인기로 드러나고 있다.
실제로 1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이벤트 코트에서 열린 '프로스펙스 W, 김수현 팬사인회'에는 평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300여명의 관객이 그를 보기 위해 운집했다.
김수현 또한 이 같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지친 몸을 이끌고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쉬는 날이 하루도 없어 피곤할 만도 한데, 그런 기색 없이 임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해품달’을 마친 김수현은 한동안 휴식에 들어간다. 이 기간 동안 차기작 선정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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