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김세호 기자] KIA 타이거즈 선동열 감독이 2012 프로야구 시즌 개막을 앞두고 기대와 걱정을 함께 드러냈다.
선동열 감독은 1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첫 시범경기를 앞두고 "올해는 공격의 팀이 될 것 같다"면서도 "투수들이 잘 해줘야되는데 아직 문제가 덜 풀렸다"고 말했다.
팀 타율에 대해 선동열 감독은 "이번 시즌 팀타율 1,2위는 할 것"이라고 자신한 반면, 팀 방어율은 하위권에 머물것 이라고 전망했다.
선동열 감독은 지난 시즌까지 삼성의 사령탑으로 지금과는 정 반대의 상황을 겪었다. 그는 "삼성은 투수진이 안정돼 있었지만 KIA는 투수진이 안정되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다"며 올해 올해 각 팀 전력에 대해 "삼성이 우위, 나머지는 전부 비슷"하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그는 "야구는 해봐야 안다"며 "올해 가장 혼전이 예상되는 만큼 어느 때보다 재미있는 시즌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KIA 타이거즈 선동열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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