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몸이 덜 풀렸나…' KIA 윤석민, 시범 개막전 4이닝 4실점

시간2012-03-17 14:07:43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문학 고동현 기자] 지난해 MVP 윤석민이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아쉬운 모습을 남겼다. 하지만 이닝을 거듭할수록 본연의 모습을 되찾기도 했다.

윤석민(KIA 타이거즈)은 1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시범경기 첫 날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윤석민은 1회에만 3점을 내주는 등 4실점하며 이름값에 못미치는 성적을 기록했다. 4이닝 6피안타 2탈삼진 1사사구 4실점.

지난해 프로야구 마운드는 윤석민이 지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17승 5패 평균자책점 2.45 178탈삼진을 기록하며 투수 부문 트리플크라운(다승·평균자책·탈삼진)을 달성했으며 정규시즌 MVP도 차지했다.

하지만 시범경기였기 때문일까. 이날은 지난해 상대타자를 압도한 모습이 나오지 못했다. 1회 선두타자에게 투수쪽 내야안타를 내준 윤석민은 1사 2루에서 최정에게 빗맞은 타구로 3루쪽 내야안타까지 맞으며 운이 따르지 않았다.

이후 정상호를 삼진으로 솎아내며 위기를 넘기는 듯 했지만 박정권에게 커브를 던지다가 우중간 적시타를 맞으며 첫 실점했다. 이어진 2사 1, 3루에서 김강민에게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적시타까지 허용, 순식간에 실점이 3점으로 늘어났다.

2회 역시 쉽지는 않았다. 선두타자 최윤석에게 던진 초구가 빠지며 몸에 맞는 볼을 허용했다. 이어 1사 2루에서 정근우에게 잘맞은 중전 안타로 이날 4실점째를 했다.

1, 2회와 달리 3회는 깔끔하게 마쳤다. 정상호에게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낸 윤석민은 박정권과 김강민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두 타구 모두 정타가 아니었다.

4회에는 선두타자 이호준을 좌전안타로 내보냈지만 이후 김재현에게 투수 앞 병살타를 유도하며 간단히 이닝을 마무리했다.

윤석민은 팀이 1-4로 뒤진 5회부터 공을 넘기고 마운드에서 물러났다.

투구수는 53개였으며 최고구속은 전광판에 147km까지 찍혔다. KIA 스피드건으로는 149km까지 나왔다. 이외 대부분의 직구는 140km대 초중반이 나와 아직까지 컨디션이 완벽히 올라오지는 않았음을 보여줬다.

첫 시범경기 등판에서 아쉬움을 남긴 윤석민이 다음 경기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이 간다.

[KIA 윤석민.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썸네일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지막 경기 치렀을 수도 있다' 충격 전망…부상으로 클럽월드컵 출전 불참 우려

베스트 추천

  •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