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호날두 1AS' 레알 마드리드, 말라가와 1-1 무승부

시간2012-03-19 07:24:06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홈에서 말라가와 비기며 리그 연승행진을 마감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9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1-12시즌 프리메라리가 27라운드에서 말라가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전 벤제마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종료직전 카솔라에게 프리킥 골을 허용하며 리그 12연승에 실패했다. 23승2무2패(승점71점)을 기록한 레알 마드리드는 2위 바르셀로나(승점63점)와의 승점 차가 8점으로 줄어들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벤제마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고 호날두, 카카, 외질이 공격을 지원했다. 중원에는 알론소와 케디라가 포진했고 수비에는 디아라, 페페, 라모스, 마르셀루가 맡았다. 골문은 카시야스 골키퍼가 지켰다.

말라가는 론돈이 최전방을 맡았고 호아킨, 카솔라, 이스코가 그 뒤를 받쳤다. 중원에는 카마초, 데미첼리스가 포진했고 수비에는 산체스, 웰링컨, 마테이센, 몬레알이 배치됐다. 골문은 카바예로 골키퍼가 맡았다.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의 공격은 거세게 진행됐다. 말라가는 전반 4분 카솔라의 전진패스를 받은 론도이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카시야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27분 벤제마가 상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호날두와의 이대일 패스 후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레알 마드리드가 전반 34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호날두가 말라가의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크로스를 올렸고 벤제마가 상대 수비진을 따돌리며 헤딩 슈팅으로 말라가의 골망을 흔들었다. 기선을 제압한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가 계속해서 찬스를 만들었다. 하지만 추가 득점 없이 1-0으로 전반전이 끝났다.

후반전에도 레알 마드리드가 공격을 주도했다. 카카와 외질이 측면을 흔들었고 벤제마가 말라가 골문을 위협했다. 말라가는 후반 12분 론돈과 이스코를 빼고 판 니스텔루이와 엘리세우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호날두는 후반 13분 결정적인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23분 교체 투입된 카예혼의 헤딩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고 후반 24분에는 외질이 벤제마에게 완벽한 찬스를 제공했으나 슈팅이 빗나가고 말았다. 패색이 짙던 말라가는 후반 종료 직전 동점골을 터트렸다. 후반 인저리타임에 카솔라가 프리킥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원정으로 돌리는데 성공했다.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호날두. 사진 = getyimagekorea/멀티비츠]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썸네일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썸네일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썸네일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이병헌, 알고 보니 '연프' 중독? '나는 솔로' 맨날 봐…"리얼하다 리얼해"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베스트 추천

  •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