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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배우 송민정이 깜찍한 대기실 셀카를 공개했다.
MBC 주말극 ‘신들의 만찬’에서 성유리 절친으로 등장 중인 송민정은 극중의 모습과 마찬가지로 대기실에서도 이 같은 사진을 공개해 깜찍, 상큼발랄 표정 종결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사진 속 송민정은 촬영 대기 중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분홍 안경테를 끼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도도하고 상큼하고 귀여운 모습까지, 송민정의 다양한 매력들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을 네티즌들은 “’신만찬 귀요미’ 답게 모든 행동이 다 귀여워요.”, “완전 매력녀! 드라마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저 안경 어디서 샀어요? 완전 갖고 싶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주말극 ‘신들의 만찬’은 매 주말 9시 50분에 방송한다.
[사진 = 킹콩 엔터테인먼트]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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