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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김옥빈이 자신의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감독 우선호) 촬영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옥빈은 시체라는 신선하고 독특한 소재, 개성 넘치는 캐릭터, 이들이 벌이는 대담한 플레이를 그린 범죄사기극 '시체가 돌아왔다'에서 다크한 행동파 동화 역을 맡았다.
영화 속 핑크 머리에 가죽 재킷, 망사스타깅까지 펑키룩의 정석을 보여주며 겉모습부터 내면까지 쇼킹하고 과감한 행동파로 완벽 변신한 김옥빈은 트위터에 영화 속 자신의 모습은 물론 함께 한 스태프들의 사진들을 공개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키는 중이다.
그는 '시체가 돌아왔다'의 공식 트위터 주소와 개봉일을 직접 RT한 것에 이어 영화 속 자신의 느낌충만 엣지 있는 사진을 공개, "망사도 신어요 하늘도 날아요. 나는 시체돌 시체가 돌아왔다 코밍쑨 3월 29일 대개봉!"이라는 귀여운 멘트까지 전해 영화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핑크색 헤어를 한 채 머리에 꽃을 달고 있는 귀여운 셀카를 공개, 영화 속 다크한 매력과는 전혀 다른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자전거 도로에 그려진 마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부터, "시체는… 여기 있다!"는 말과 함께 능청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 류승범의 노란색 우주복을 입고 있는 스태프의 사진 등을 올리며 현장의 유쾌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했다.
한편 김옥빈 외 이범수, 류승범 등이 출연하는 '시체가 돌아왔다'는 오는 29일 개봉한다.
['시체가 돌아왔다' 촬영 현장. 사진 = 김옥빈 트위터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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