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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보고싶다"
19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극본 이선미 김기호, 연출 이명우)에 권유리가 등장하지 않아 학수고대하던 팬들이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날 방송은 동대문을 중심으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는 강영걸(유아인 분)과 부모를 잃었지만 천재적인 디자인 솜씨로 미국 패션스쿨에 입학한 이가영(신세경 분)의 인생이야기가 펼쳐졌다.
당초 '패션왕'은 권유리의 본격 연기도전에 관심을 모았다. 특히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에 한류를 알린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라는 점에 국내 팬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권유리의 등장은 20일 오후 2회분에서 이뤄질 전망이다. 19일 오후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서 권유리는 다시 만나자고 제안하는 정재혁(이제훈 분)의 제안을 차갑게 거절하고, 상의를 탈의한 강영걸에게 어이없다는 표정을 보였다.
권유리는 미국에서 텃세와 차별을 이겨내고, 스스로의 힘으로 세계적인 디자이너 밑에서 수석 디자이너로 일하는 패션 디자이너 최안나 역을 맡았다. 매력적인 외모의 소유자로 극중 유아인, 이제훈과 차가운 매력을 발산할 전망이다.
[권유리. 사진 = SBS 방송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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