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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아이돌 그룹 샤이니가 탁월한 패션 센스로 패션잡지 쎄씨(CeCi) 4월호 한국판과 중국판의 표지를 장식했다.
최근 새 앨범 '셜록(Sherlock)'을 발매하고 본격적으로 컴백 활동을 펼치고 있는 샤이니는 가요계는 물론 패션계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는 증거.
사진 속 샤이니는 화이트 계열의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세련되고 강렬한 느낌을 발산해 미래적인 콘셉트의 독특한 화보 분위기를 완벽히 연출했다. 역동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와 표정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샤이니는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 해외 활동 소감 등을 솔직 담백하게 풀어냈다.
1년 6개월만에 컴백하는 샤이니는 오는 22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첫 무대를 공개한다.
[패션잡지 쎄시의 표지를 장식한 샤이니. 사진 = SM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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