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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MBC 오디션프로그램 ‘위대한 탄생2’ 출연자 배수정이 회계사를 그만두겠다고 선언했다.
배수정은 패션지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에서 “휴직기간이 끝나는대로 회계사 직업을 관둘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가수를 안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으니까”이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배수정은 명문대 출신으로 첫 방송 이후 ‘엄친딸’로 불리며 관심을 끌었다. 특히 꾸준한 운동으로 4~5kg을 감량해 더욱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번 코스모폴리탄 4월호에는 배수정 외에도 ‘위대한 탄생2’ 톱4 구자명, 50kg, 전은진의 인터뷰와 화보가 포함돼 있다.
[사진 = 코스모폴리탄]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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