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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이준기가 지난 16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일본 나고야, 요코하마, 오사카에서 열린 제대 후 첫 일본 팬미팅 '커밍 백(Coming Back)' 의 공연을 가졌다.
1만 8천여명의 팬들과 함께한 이번 팬미팅에는 15일자 오리콘 싱글 데일리 1위를 기록한 싱글 “듀서”의 타이틀곡인 “투게더”를 포함한 신곡 “더 레인”, “본 어게인” 등과 기존에 발표한 “사랑을 몰라”, “J-style”, “한마디만” 등 이준기 자신의 곡 8곡과 앵콜곡으로 에픽하이의 “하이테크”까지, 4명의 밴드와 6명의 댄서를 동원하여 총 9곡을 콘서트 형식으로 선보였다.
[이준기. 사진제공 = IMX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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