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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배우 한가인이 영화 시사회 당시 착용했던 드레스를 입고 카페에 등장한 사진이 공개됐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가인, 이 차림으로 카페에?'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한가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뒷 모습을 촬영한 것. 사진 속 한가인은 등이 훤히 뚫린 드레스를 입고 사람이 가득한 카페에 등장했다.
한가인이 입은 드레스는 지난 1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건축학개론’ 언론시사회 당시 착용했던 것. 당시 시사회에서도 한가인의 독특한 패션은 시선을 끌기 충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자켓이라도 걸치지”, “깜짝 놀랐겠다”, “카페 있던 사람들 계 탄날이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 마이데일리 DB]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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