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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이 그룹 신화를 극찬했다.
윤종신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개인적인 취향으로 제일 잘 뽑아 놓은 아이돌 그룹은 '신화'가 아닌가 싶다. 모두 서른이 넘어도 참 멋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내일 '라디오스타'에서 만나세요"라며 자신이 MC로 출연 중인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 스타’ 홍보 또한 대신했다.
윤종신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도 그렇게 생각한다”, “라디오 스타에도 나오는 구나”, “윤종신의 눈이 정확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윤종신]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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