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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두명이 퇴장당한 끝에 비야레알과 무승부를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는 22일 오전(한국시각) 스페인 비야레알 엘마드리갈서 열린 비야레알과의 2011-12시즌 프리메라리가 29라운드서 1-1로 비겼다. 리그 선두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무승부로 23승3무2패(승점 72점)를 기록해 바르셀로나(승점 66점)와의 간격을 승점 6점차로 벌렸다.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는 비야레알전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리그 33호골을 기록해 득점 선두 메시와의 격차를 한골차로 좁혔다.
레알 마드리드는 비야레알을 상대로 벤제마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호날두와 외질이 측면에서 공격을 이끌었다. 디아라와 케디라는 중원을 구성했고 알론소는 팀 플레이를 조율했다.
양팀은 맞대결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17분 호날두가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호날두는 페널티지역 한복판서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비야레알 골문을 갈랐다.
반격에 나선 비야레알은 후반 38분 세나가 동점골을 성공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40분 니르마르에 거친 플레이를 가한 라모스가 퇴장당한데 이어 1분 후에는 심판에 불만을 표시한 외질까지 퇴장당해 9명으로 경기를 이어가야 했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는 더 이상 득점에 실패했고 양팀은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호날두.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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