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결혼 전 자신을 둘러싼 스캔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경림은 22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YTN '이슈앤피플'에 출연해 결혼 전 자신과 스캔들이 난 19명의 남자 연예인들이 언급되자 "(스캔들 난 연예인들이) 다양하게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친한 기자분들에게 정보를 드렸다. 그때는 스캔들에 혈안이 돼 있었다. 스캔들이라고 하면 예쁜 여배우들의 전유물 같은 느낌이 있는데 나처럼 평범한 사람도 스캔들이 왜 못나냐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때 '박스협'이라고 박경림 스캔들 추진협의회가 있었다"며 자료 화면으로 등장하는 남자 연예인들의 사진을 보곤 "이런 사진들을 회원들이 다 올려줬다"고 말했다.
박경림은 "남편은 다른 사람은 의심이나 걱정이 없었는데 박수홍 씨와는 결혼할 줄 알았다고 했다"며 "세월도 오래 됐고 결혼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또 "박수홍씨가 저한테 함께 한 생활이 오래됐고, 제가 결혼을 하다 보니 자기도 한 번 갔다온 느낌이라고 말하면서 속상해 한다"고 밝혀 웃음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자아냈다.
[사진 = YTN '이슈앤피플'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