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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피겨 여왕' 김연아가 22일 오후 태능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E1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2' 기자회견에서 마이크를 잡고 있다.
김연아는 5월 열리는 아이스 쇼에서 남자로 파격 변신한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고, 세계적인 팝 가수 마이클 부블레가 부른 '올 오브 미'와 올해 그래미상 6개 부분을 휩쓴 아델의 '썸원 라이크 유'를 재해석한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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