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김세호기자] 이승엽이 8년 5개월 만에 국내 경기에서 도루를 기록했다.
이승엽은 22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범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이승엽은 6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 중견수 안타로 출루했고, 이어진 최형우의 타석에서 2루 도루를 성공시켰다. 이승엽의 국내 도루는 2003년 10월 4일 준PO 1차전 SK 와이번스와의 경기 이후 8년 5개월 만이다.
이승엽은 지난 20, 21일 SK전에 이어 3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쳐내며 쾌조의 컨디션으로 시범경기 타율을 .381로 끌어 올렸다.
[이승엽.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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